감독님 유해졌다고 스스로 말씀하신게 혹시 존댓말 장착했다고 그러시는 건 아니겠지..?
"공을 그딴식으로 차시면.... 슈팅훈련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수비할 때 움직임이 그래버리면... 허리에 끈을 묶고 수비훈련 계속 할 수 밖에 없잖아요?"
"방금 그건 누구 받으라고 한 패스인지 모르겠지만...이정도면 패스훈련의 필요성이 스스로도 느껴지지 않나요?"
"니네가 지금 훈련을 이렇게 해놓고... 퇴근해서 자빠져 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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