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기자들이 진짜 내부 문제 시원하고 풀고 욕박잖아

그렇게 해줘도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당장 BBC니 뭐니 하는 사람들 내부 문제있다 언급만 해도 물어뜯고 죽이려는거 많이 봤잖음.

나도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고. 

심지어 북비씨 그 사람 말과 조금 어긋나는 루머 나오면 제일 먼저 죽여버릴듯 까는 경우도 많이 봤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도 조금 오픈 될 필요는 있을 것 같음.

루머는 루머로, 이 자세도 조금 더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아래 기사 보고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