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는 모르겠다.
내가 점점 나이를 먹어 가고 꼰대가 되는중이라 이해를 못하는건가.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 싶을 정도임..
그래 불만은 가질 수 있지. 근데 그런 이야기를 꺼낼 때는 아닌 것 같은데...
순위표 좀 보고 와. 12위야 12위...
새로운 감독 성향이 어떤지 어느정도는 파악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니들이 잘했으면 갈구겠냐? 당연히 승점 챙겨야할 경기를 무승부 했으니 혼날만 하지. 안익수는 경기 이겨도 혼낸다며?
갈굼 당해서 빡쳐할게 아니라 니들 실력이 그정도인걸 빡쳐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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