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안당해도 올해는 추억으로 못 남을 거 같다
2018년에는 결국 강등은 피하면서 결국 슬픈 추억? 그래도 추억으로 남게 됐는데
작년에도 엄청 힘들었지만 결국 강등은 안 당했기에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었지만.. 김남춘 선수가 돌아가시면서 추억으로는 남지 못하게 됐고..
올해는 잔류를 해도 추억이라곤 못 할거 같다. 경기 내외 구설수가너무 많았고.. 강등 당하면 그냥 기억도 하기 싫은 흑역사가 될 거 같다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