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기장에서 쌍욕 동네방네 해본썰
왠만하면 내가 경기장에서 욕도 안하고 정말 혼자 조용히 보는 스타일인데 남춘이 일 다음날 싸패 원정팬 ○○○들이 경기장에서 잔류했다고 소리지르고 경기장에서 뛰어다니길래
태어나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욕해서 쫓아낸적 있음. 그○○○ 뒤에서 쫄아서 나 쳐다보던 눈빛도 기억함.
개 ○○○○○○ 얼굴도 아직도 기억나네. 그런건 그냥 조용히 영상으로 박제해야했는데 주먹부터 나갈 뻔
추천인 1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