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주영은 선발로 출전하면서 데얀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경기까지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출전 랭킹에서 데얀과 공동 3위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선발로 출전하면서 데얀을 4위(254경기)로 밀어내고 단독 3위(255경기)로 등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 외에도 6경기만 더 뛰면 2위 윤상철(261경기)과도 동률입니다. 한편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출전 1위는 고요한(333경기, 오늘경기 포함)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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