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안익수 감독으로 바뀌면서 라인 컨트롤이 좋고 배후 뒷공간을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용하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09/0000017192
외국인을 모두 후보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수비수의 경우에는 델브릿지가 공중볼이나 몸싸움엔 강하지만 배후 뒷공간에 약점을 보이기 떄문에 나상호, 조영욱을 대비해서 김연수를 투입했고, 무고사의 경우에는 U-22로 인해서 이종욱을 선발로 기용했다. 서울이 안익수 감독으로 바뀌면서 라인 컨트롤이 좋고 배후 뒷공간을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용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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