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광주 케이스는 이거 아닌가
심판이나 광주 둘 중 하나라도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할 생각이 있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 같은데
심판이 교체 4번 들어가게 놔둔거도 웃기고
광주도 솔직히 '아 몰라 심판 때문에 그런거임, 우리는 지키려고 했음'이런 안일한 생각이 있었어서 이런 사단이 난거 아닌가 싶음
뭔가 시비거리가 될 소지를 남기느니 차라리 미숙한 심판한테 피해본 샘 치고 우리는 규칙을 깔끔하게 지키겠다는 마인드로 갔으면 광주는 그냥 ㅈ판의 희생양으로 포장되고 넘어갔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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