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의심 안하고 그냥 대기심 말 들은게 광주의 패착이라면 패착임
"후반 39분 김종우와 김봉진을 동시에 투입하려고 했을 때, 대기심이 '나중에 한 명을 추가로 더 교체해도 된다'고 했다"
대기심이 '나중에 한 명을 추가로 더 교체해도 된다' 라고 했음
애초에 주심이랑 대기심이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해서 김종우만 교체투입 될 때 "아직 교체투입 될 선수 한 명 더 남아있습니다."라고 말 안하고 대기심이 규정을 멋대로 해석해서 "다음번에 교체 하세요~" 이래버렸으니..
하여간 진짜 심판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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