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경기 중 5경기에서 '골'... 슈퍼매치도 홀린 '서울 해결사' [★수원]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2991367?tid=kleague_09
그리고 슈퍼매치를 무대로 펼쳐진 이날도 어김없이 골을 터뜨리면서 조영욱은 명실상부한 서울의 '해결사'로 거듭났다. 특히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서울이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리고 있는데, 이 가운데 조영욱이 골을 넣은 경기가 무려 3경기여서 안익수 감독의 황태자로도 자리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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