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과 구단관계
구단에 기자 전담 부서가 있음
아마 운영팀 홍보팀 중 하나일텐데 요즘은 확실치않음
단 현단장 운영팀장 시절에는 현단장이 기자들 전담마크
(예전 기사보면 알 수 있음)
현단장이 기자들과 술자리도 꽤 많이 가졌음
그때는 꽤 언론과 친밀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구단 기조가 바뀜
김환 해설이 서울 전담 오래했지만
현단장을 잘 모르는 것은 그 시절 기자가 아닌 이유도 있을거임
확실한건 지금이 ㅇㅈㅎ보단 소통많이하는 단장임
구단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로 뭔가 크게 영향받았다고..
비비씨분 말씀대로
저도 서울의 팬이자 약소하게나마 아는게 있는 사람으로서
구단에 관하여 사실과 다른 점들이 퍼지고
또 그런걸로 구단이 욕먹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번계기로 어느정도 구단의 노력하는 모습도 알려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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