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스스로 소비할 컨텐츠를 조정해나가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 축소기업과 컨텐츠에서 나온 오늘과 같은 발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으면 그냥 그 콘텐츠를 계속 소비하고, '아, 여기는 나랑 안 맞네'가 매번 반복된다 싶으면 그냥 그 컨텐츠 소비 안 함.
이런 식으로 넣을 거 넣고, 뺄 거 빼더라도 설라에서 그 컨텐츠들에서 무슨 얘기 나왔는지 얼추 알 수 있어서 별 지장은 없더라고.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