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이야기로 파이어날게 아닌데 파이어 나면 억울한게
결국 심판들이 보면 한마음 한뜻이 되서
그 전에 억울한 판정 있던팀은 다음 라운드나 그 판정시비걸린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보상판정 비슷하게 여유롭게 판정해주더라고.
그래서 괜히 이 판정시비에 휘말리는거 자체가
니네 다음라운드에 ○○○돼바라 이런 선언같은 느낌이라
존나게 휘말리기가 싫어요
보지도 않을꺼지만 이해좀 해주세요 제발좀
추천인 8
펌 방지된 게시글입니다 - 퍼가기 방지를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북념글 금지 체크된 게시글입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