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조영욱 선배들한테 질문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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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덕쑥덕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00:06:47 청취자 질문: ①유소년 우선 지명
00:10:20 청취자 질문: ②광주 몰수패
00:18:40 이슈 포커스: ①벤투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명단 발표
00:36:21 이슈 포커스: ②손흥민 활약에도 웃지 못한 토트넘
00:49:12 이슈 포커스: ③K리그 리뷰 시작!
자기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선배들한테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게 조영욱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함.
첫 국대 차출됐을 때 초면이었던 황의조한테 각이 없고 경우의 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슈팅을 해야 하는지처럼
아주 구체적인 질문들을 했다고.
요즘엔 기성용한테 몸관리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고 함.
이런 점을 볼 때 자신이 꾸준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지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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