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보고 떠오르는 싱글벙글 경찰서
경찰서는 재밌는 곳이다
나도 모르는 시체 기증 단체를 물어보는 할머니
정신이 반쯤 나가서 소리지르다 제압당하는 아저씨
구내식당 코로나때매 외부인 못드간다니까 쌍욕부터 박는 아줌마
서장님 차 자리에 차 대겠다고 깝치다가 서장님 자리라니까 자기가 맞짱까서 이긴다는 국밥돼지문신충
조현병 걸린 아줌마
1인 시위하는데 나한테 ○○○하는 아저씨
민원실 가라니까 다짜고짜 욕박다가 팀장님한테 역으로 쌍욕먹고 깨갱하는 할배
나열하면 끝이 없다
아 ○○○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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