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 일만" 안익수 색깔로 어느새 9위…휴식기에 더 바빠진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7029
안 감독은 A매치 휴식기를 더 달라질 기회로 삼는다. 안 감독은 "다행히 휴식기가 있어서 개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보완하면 더욱 경쟁력 있는 팀으로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일일이 지시하는 안 감독은 "상황 변화 대처를 많이 요구하고 있다. 비디오 미팅과 연습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 미흡한 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완성체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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