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귀신본썰푼다
장례식장갔다오고 한 다음날밤 그때는 가족다같이거실에서 자서 현관이 누우면 보이는데 한 새벽 1시? 2시쯤 검은물체가 현관에 있는데 문제는 문을 열지않고 그냥 통과해서 들어와서 검은삿을 쓰고있었는데 저승사자인지 뭐라 중얼거리다가 이곳엔 죽음의 기운이 느껴진다고하면 악귀... 다음은 못들었는데 대략 악귀가 있다하는것 같은데 무슨 알아듣지도 못하는 주문?을 외우더니 한 10분있다 이젠 조용하네 한마디하고 연기걷이듯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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