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이우형 “우리 벤치에 세리머니한 박동진, FC서울 선수지?”
https://www.sports-g.com/G67yB
안양 이우형 감독이 박동진의 세레머니에 화를 억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총평.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점 1점을 땄다. 그래도 3점 이상의 승점이라고 생각한다. 홈에서 김천이 승격하는 세레머니를 막았다는 거에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다.
상대 우승을 저지한 상황이다. 다이렉트 우승 가능성은?
세 경기가 남았다. 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김천이 승부가 어떻게 나든 중요한 건 우리가 이겨야 가능성이 있다. 남은 세 경기에 총력전으로 해서 승리하는 게 첫 번째다. 두 번째는 늘 얘기하는 거지만 아직 2위, 3위, 4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2위 싸움도 중요하다. 세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는 게 중요하다.
상대 박동진이 안양 벤치에서 세레머니를 펼쳤다.
그 선수 전 소속이 어딘가? FC서울 아닌가? 딱 거기까지만 하겠다.
○○○ㅋㅋㅋㅋㅋ
추천인 13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