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가 생겨서 좋은 점
나는 6월부터 눈팅 좀 했는데
팬질 시작한지는 몇년 안되고
N석가서 보긴 하는데 막 강성 그런것도 아님. 응원만 동참하는 정도.
근데 이번 기성용 사가를 기점으로
나같은 라이트팬 Or 뉴비 팬들도 FC서울을 서포팅하는 팬들의 공론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된거 같음
선제적으로 이청용한테 보내는 메세지 이런것도 작성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다 같이 나눠보는 글도 작성할 수 있고
암튼 이런거 만들어줘서 고맙다구 ㅎㅎ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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