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은 호소로 다른 팀 팬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우리 선수를 응원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 아니겠니
니네 대장은 니네 선수를 위해 그것도 못한대니
ㅋㅋ 난 백번도 더 할 수 있다
그 마음까지도 가볍게 여기고 자만하니까
될 수 있을 줄 알았던 것도 안되잖아
결과 다 나온 지금, 서로의 꼴을 좀 봐봐
전문가 투표를 K리그 안보는 팬 투표보다 까내리질 않나
이거 고려해야지 저거 고려해야지 하면서 추해지질 않나
기술위원장 전 소속팀까지 들먹이면서 구차해지질 않나
이달의 선수상 수상한 영욱이도
울산친구들에게 도움 요청한 나도 축하 받았는데
ㅋㅋ 니들 꼴은 얼마나 웃겨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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