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매북충들 자꾸 수비형 미드필더인 거 들먹이면서 포지션 가산점 줘야된다는 논리 이해 안 됐음
우리 오스마르 선수랑 유상훈 선수가 후보였을 때 이달의 선수상 수상할 만한 스탯이었는데 그 때는 그딴 거 언급도 없었는데 갑자기 논리 만들어 오는 거 보고 '와...'했음. 역대 이달의 선수상을 보면 알지만 이 상 자체가 스탯이 최우선 고려사항이라서 공격수에 편중될 수밖에 없는 상임. 미드필더인데 이걸 수상한 마스터키가 진짜 대단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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