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청용이 온다면 포메이션을 완전히 바꿔야 겠네. 343 or 4231...
근데 진짜 과포화다. 똘강희급이상 관리가 될려나...? 아예 A급 관리는 서울이나 중국에서 입증했는데, 리그 기준 A급들끼리 로테로 관리한적은 없지않나?
그나마 있던 경험은 제파로프때? 근데 결국은 제파가 아웃되는 결과가 되었었고.... 욘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겠네. 한승규는 임대니까 아깝지만, 내년에 우리선수아닐가능성이 일가능성보다 높으니까덜쓰더라도..., 내년에도 리빌딩 on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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