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선수평가 한번만 부탁함
19-20 시즌 월드베스트에 등극한 미드필더고 20-21시즌 20M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팀을 옮겨옴.
오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5라운드 경기서 그 누구도 버텨낼 재간 없는 정신나간 양발 개태클에 정강이를 직격당하고 2개월가량을 부상으로 고생했고 16라운드에서 복귀했음. 그런데 팀에 돌아왔는데 주전 센터백들은 전부 부상으로 시즌아웃됬고 자신의 주전 미드필드 파트너들은 센터백 알바를 뛰고 있었음. 그렇게 팀이 무너져 있는 상태서 복귀했고 같이 부진함.
복귀한 후 호흡을 맞추는 미들 멤버들을 템포 살인마와 아직 어린 친구, 그리고 유리몸 들이 었음. 그러는 와중 팀은 주전 멤버 3분의 1이 아웃되며 8위까지 추락.
이후, 3월이 되자 팀의 중원을 멱살캐리하기 시작했고 10경기동안 8승2무를 거두며 3위까지 팀을 올려서 챔피언스리그를 보냄. 한편 부상은 전혀 없었음
그리고 이번 시즌이 되었고 지난시즌에 이어 팀 빌드업과 공수전환 부분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금은 한 달 정도 부상으로 빠져있고 곧 복귀예정임.
이 영입은 실패한 영입일까?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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