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도를 고치고 반성하는 설라인들을 보듬어 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이중인격이라고 까면서 괜히 분위기 숙연해지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 양반들은 Fc가 하는 경기 보면서 고통스럽다고 할 때는 언제고..
막상 Fc가 삐져서 경기 안 하니까 또 그리워하네.
뭐 Fc가 천년 만년 영원할 줄 알아?
유치하게 호구처럼 굴지 말고, 있을 때 잘해라.
약할 때나 강할 때나 차분하게 인내심을 갖고 사랑하는 법을 알아라.
세상은 한결같은 사람을 원하고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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