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각오) 둘리시절에 선수들이 조금만더 열정을 갖고 뛰어줬으면 상위권에 있지 않았을까?
진짜 솔직히 선수들이 박진섭이 감독일때 투지있게 열심히 뛰면 잘하지 않았을까? 그때 우리 경기중에 압도적으로 완전 진 경기가 많았나? 개랑전 3대0 말곤 다 1점차 아쉽게 졌잖아. 아무리 감독이 훌륭해도 선수들이 의지가 없이 열심히 안뛰면 절대 잘 할 수 없어. 그 당시 코인 이슈에 축구 외적인 문제들이 엄청 많았잖아, 내 말은 박진섭이 완전 잘못이 없다는게 아님 박진섭 잘못도 당연히 있지 근데 그 잘못의 비중은 선수단이 더 크다고 봄. 조금만 더 열심히 뛰었다면....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