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패 코칭 스태프 인성 보고 가세요
발단은 이랬다. 관중석에서 안양 벤치와 소통하던 한 코치가 페널티킥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큰소리로 여러 차례 항의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대전 팬들이 큰소리로 반복되는 항의와 마스크를 벗은 행위를 지적했다. 양 측 사이의 언성이 높아지며 모든 시선이 한쪽을 향하게 됐다. 이후 관계자들에 의해 상황이 중재됐다.
방역수칙 안 지키는 코치 소속팀이 어딘가? 여기까지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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