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팔밍아웃이 두렵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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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두운 무승 터널을 지날때 아주 조심스럽게 팔로를 응원했었는데,
위에 글에 썼다시피 태도가 좋았음 관중들을 향한 것도..
오늘 퇴장 살짝 아쉬웠지만..
이젠 더이상 샤이 팔로 파가 아니어도 될 것 같은....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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