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리' 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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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전에도 어그로성 드립들을 수차례 행해왔으며, 이번 글 역시 그러한 글 가운데 하나라고 추정할 수 있음.
해당 초성의 뜻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년 사건을 희화화하려는 의도로 비춰질 여지가 있으며, 설령 필자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더라도 해당 날짜의 일을 다룬 사안은 적어도 설라 내에서는 신중하게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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