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분장하고 마스크에 김남춘 애도를 위해 이름적고 직관갔었는데
분탕 벤당한 회원사건은 이미 끝난거니 관심없고 설라 운영진이 고생했겠네;;;
그건 그렇고 무슨 일정을 저렇게 해두냐;;;
진짜 작년에 직관갔는데 서울 분장하고 마스크에 김남춘 애도 적고 직관갔다가
경기때문에 잔뜩 얼굴 붉어져서 하루 종일 화난상태로 집으로 향했던 내 발걸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망할놈의 스토리가 뭐라고 일정을 저렇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순히 상처 받았다 수준이 아니라 마음속 스크래치가 너무 커서
이왕 이렇게 된거 갚아주러라도 가야겠는데 원정경기 직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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