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최용수의 소통③ “주영아, 너 어디 갔다 왔니”
박주영의 이 천금 같은 골로 FC서울의 불안했던 2018 시즌이 무사히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의 후반기에 등장해 중요한 경기(강원FC전, 전남드래곤즈전, 부산아이파크전)마다 골을 터뜨리며 팀을 잔류로 이끈 박주영. 그는 그동안 어디에 있던 것일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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