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날 잠깐만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틀린거 빠진거 와전된거 있음 태클환영
거의 맨앞에서 직관했을때
약속된 시간에 애도 표시할때 싸천측은 무반응
참고로 자기들 유상철 감독님때 받은건 생각 못하나했다
개길라르 득점시 환호
분위기 파악 못하고 팬들도 환호와 박수
참고로 코로나로 원정팬이 유니폼 응원도구 들고온거부터가 문제가 있던 상황
경기 막바지 싸천 맥반석의 거친플레이와 지연플레이
싸천 부주장이라는 선수는 팬들과 인사시전
선수 몇만 기억나지 이름까진 기억안나는데 상당히 거칠게 했던 기억이 있다
원래 경인더비가 거칠긴한데 아주 지들살겠다고 발악을 하긴하더라
번외로 양한빈 그렇게 화난거 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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