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팀 감독은 기가막히게 잘 구해온다*
2016년 황선홍
-> 당시 K리그 ㄹㅇ 최고의 감독매물
외국인 선수 없이도 우승 하는 감독(그게 ○○○ 레전드 외국인선수들 내치는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2021년 박진섭
-> 국내 감독 중 최상위 매물
그 광주 FC의 얇디 얇은 선수층으로 6위 파이널A 진출 한 뒤 아챔까지 반포기하면서 바로 데려옴
그러나 이 둘이 이○○○을 낼꺼라고 아무도 생각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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