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 직관은 걍 전부 끊는다
내가 서울을 사랑하는 방식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하지만 저런 들과 하나로 묶이고 싶지는 않다
오늘 인종차별하는 것도 그렇고 나오다가 본 도끼와 방망이도 그렇고
그게 니들이 생각하는 그 자랑스런 서포팅이라면 나는 ○○○ 그 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옷을 입고 경기를 보며 응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진짜 같음
이미 오래전부터 뭣같은 짓 하면서 라이트팬 위에 강성이 있다는 식의 태도 ㅈㄴ거슬렸는데 진짜 정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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