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계단에서 몸으로 경호원 막던 사람임
콜리더님 뒤에서 몸으로 막고 있는데 두명이 내쪽으로 내려옴.
먼저 내려온 사람은 비집고 들어가면서 팔꿈치로 내 뒷목을 때리더라
맞은거 어이가 없어서 잠깐 벙 찐 사이에 콜리더님 쪽으로 내려가서 콜리더님 밀치고 옷 잡아당기고 있었음.
나머지 한명은 맞고나서 정신 차리고 난간 꽉 붙잡고 제대로 막았다. 계속 뒤에서 힘 풀고 비키라고 이래서 좋을거 없다고 말하면서 미는데 더 빡쳐서 온 힘으로 막음
나도 후드입고 있었는데 내 모자는 안잡아당기더라. 만약 나한테도 그랬으면 진짜 싸웠을듯
결론은 고의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경호원들이 때리긴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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