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헌팅' 정승원, SNS서 소속팀 '대구 FC' 사진 삭제
정승원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대구 FC 관련 사진을 모두 내렸다.
3일 정승원의 SNS를 보면 대구FC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된다. 피드에는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돼 찍은 사진을 제외하면 화보나 셀프 카메라뿐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승원이 대구FC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건 전날 받은 징계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앞서 대구FC는 '노 마스크' 논란을 빚은 정승원, 박한빈, 황순민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잔여 경기 출전 정지와 선수단 징계 규정에 따른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ㅋㅋㅋ
똑같이 술은 쳐먹었지만 sns 사진은 안 내린 ○○○...
사과는 한 ○○○...
시즌 27657번째 재평가 해야되냐?
현재 FC서울 사진만 남긴○○○....
아 근데 생각해보니 징계를 안 받은 ○○○.....
구단에 악감정 있는게 이상한 ○○○....
추천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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