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 사활' 안익수 감독, "선수단에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78415
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연속으로 퇴장이 나왔는데 "서울이라는 팀의 브랜드 가치를 부합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다가 나타난 현상이다. 가끔 곤경에 처하기도 하지만,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의치 않았다.
이어 "부상의 정도가 심했던 선수들이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이번 원정에 함께했다"며 부상에서 복귀한 김진야, 여름 등에 대해 언급했다.
가브리엘과 박주영이 명단에서 제외된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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