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단 두 번 뿐인 직관 썰..?
첫번째는 초딩이였나 그것보다 어렸을 때 지인 분이 스카이박스로 초대하셨음 다만 그땐 축구의 ㅊ자도 몰라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두번째는 아챔 경기였는데 아마 17년? 상대가 상하이 상강이라 헐크, 오스카 나온다고 해축만 관심 있는 친구들 꼬드겨서 데리고 갔는데 남은건 데얀의 pk 실축과 헐크의 빵댕이 밖에 없었던...
그 이후에는 아직 직관을 가지 못했는데 내년에 자주 보러가고 싶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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