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박으러 왔다~!!!!! 풍악을 울려라~!!!!!
역시 대한민국은 상부상조의 사회를 살아왔기에
나는 당신들을 믿었고 또 믿을것이야~~~
어제 마지막골 넣던 고요한의 세레머니를 보고 나도 몰래 쇼파에서 풀쩍 뛰다가 와이프 한테 등짝 스매싱 맞았다.
그만큼 나도 기뻤다. 내년에도 얼굴보고 축구하자.
평소 축구 아니면 서울 갈 일 없는데.....니들 아니면 와이프 피해서 서울 혼자 못간다~~~
암튼 말이 길었다.
우리 동경이 투표 해줘서 고맙고 또 투표 마칠 때 까지 투표 계속 부탁한다.
미리 감사 인사 박는다.
감사합니다. 서울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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