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FC서울 강성진 “원격 수업이라 급식 오리야채무침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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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의 데뷔골에 팬들도 함께 기뻐했다. 특히 서울 팬들 사이에서는 강성진이 고등학생인 점을 염두하고 경기가 치러진 다음날 오산고등학교의 매점 메뉴와 급식 메뉴표를 알아보는 등의 잔치가 열렸다. 한 팬이 올린 오산고등학교 식단표 상에 있는 11월 4일 메뉴에는 훈제오리야채무침과 콘버터구이, 고추장찌개 등이 기재되어 있다. 팬들은 “오리야채무침 두 번 타먹어도 된다”라며 강성진을 응원했다. 단, “콘버터구이는 안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강성진은
이거 무조건 설라얘기 맞지??ㄷㄷ 기사는 홍인택 기자님 기사임.
https://fcseoulite.me/free/7983565
다시한번 손가락 잘 간수해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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