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직영점들에도 혹시 FC서울 유니폼이 들어오냐, 팔 계획은 있냐라고 문의한 결과
1. 본사에서 아직 정식으로 계약 맺었는지 모른다.
2. 오더가 내려오지 않았다.
3. 직영점에서도 유니폼은 판 역사가 없다. 구단에서만 파는 것으로 알고 있다 (농구의 예)
4. 프로스펙스 역시 철 지난 상품들은 전량 '아울렛으로 들어간다'
결론 : 르꼬끄보다 신상 유니폼 사기 더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프로스펙스 직영점 및 아울렛은 전국에 쫙 깔려 있는 상태고 르꼬끄보다 훨씬 많아서 재고를 구하기에는 프로스펙스가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
본인은 월요일에 프로스펙스 본사에 문의 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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