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팔로세비치, "귤 먹을 때마다 득점, 이젠 의식적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08953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익수 감독은 "팔로세비치가 요거트를 먹으면 득점한다"라고 말했다. 팔로세비치의 기억은 조금 달랐다. "(안익수 감독님이) 호텔에 있을 때 골을 넣으라고 요거트를 주셨다. 받았을 때 못 넣었고, 귤을 주셨을 때는 넣었다. 이제는 의식적으로 변했다. 감독님과 장난을 치는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했다.
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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