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씨드련들아
안녕하세요 설라 회원 여러분
어제 고맙다고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원정의 피로여파 때문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일류첸코의 극장골을 보고왔습니다 ㅎ
씨드 여러분들의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에 우리 동경이가 1위로 투표 마감하였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이해하지만 그래도 우리 동경이가 탔으면 좋겠네요
일단 남은 경기가 없는 올해만큼은 어떤 투표가 나오든 설라와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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