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즌 36라운드 마쳤을 때 강등권 상황
7위 대구 탈강등 논외
8위 강원 탈강등 논외
9위 서울 승점 40점 40득점 (다이렉트강등 면함)
10위 상주 승점 37점 40득점
11위 씹천 승점 36점 51득점
12위 전남 승점 32점 41득점
여기서 서울이 잔여일정 무득점 2연패
상주가 1패 후 1승(서울전)
씹천이 2연승
전남이 2연패
전남이 다음라운드에 12위 확정돼서 너무 빨리 죽는 바람에 씹천이 최종전 전남이랑 떠서 날로먹었지.
서울도 최종전에서 차라리 대구나 강원 만났으면 늘어지는 무승부 볼 수도 있었음.. 근데 승리밖에 경우의 수 없는 상주 만나서 ○○○..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11위랑 승점차는 동일, 다득점은 우위, 분위기도 우위, 잔여일정도 그 때보다 낫다고 볼 수 있겠음. 또 최하위 광주 기세가 그때 전남이랑 비교 불가.
지금 일정 상 18시즌 우리 입장으로 몰린 건 중패임. 승점 6점짜리 2연전 ○○○;;토나와.
아무튼 당연히 방심은 금물이고.. ptsd 오는 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다음경기쯤 확정지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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