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루머 그분이 걱정된다
지금 강원은 뭘로 보나 18 서울보다 더 아사리판인데...
거기서 짧은 잔여경기 동안 얼마나 고생할지 걱정부터 됨
뭐 가도 강등권 경쟁팀에 가느냐 이건 별로 서운하지 않다
언젠가 했어야 할 현장복귀, 서울에 다시 오긴 힘든 현실
그런 거 생각하면 결국 언젠가 떠나보내야 할 분 아니었나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른 우리 출신 축구인이면 서운하겠는데,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우리한테 만들고 남기고 일군 게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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