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모앨범 UGRS에대한 간단한 감상평
계속 반복해서 듣고 거를꺼 거르다보면
이렇게 남는데
전반적으로 각 트랙마다의 색깔이 뚜렷해서
골라먹는 맛이있음
근데 각 트랙마다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거라고생각함
전체적인 분위기는 ㄹㅇ 칸예의 돈다랑 비슷한 느낌을줌
칸예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나봄
모든곡들이 사운드가 풍부함 =>진짜 괜찮은듯 외국 곡 듣는느낌들어 특히 Beretta는 영화보는듯한 착각을 줌
(안다영의 신비로운 목소리가 큰몫함)
안다영 노랫소리 맘에드는사람은 dress-아울러 들어보셈 여기에서도 안다영이 좋움
전체적으로 들어보먼
이번 앨범이 크게 대중적으로 다가가진 못할꺼라는 생각이 듦
돈다도 그랬던것처럼..?
하이퍼스타 노리그랫은 반응이 좋더라
이제 내가 듣고있는 각곡마다 한줄평을 써보자면
5점 만점이라 쳤을때
슈퍼노바-가사가 신선함 2
호텔룸-전자기타의 사운드가 새벽갬성 자극함 3
리틀브라더스-가장 무난한데 여기서 가장 노멀해서 매력이 없다고 느껴지기도함 2
모래시계-좀 난해함 솔직히 근데 듣다보면 "넌 느꼇니 satisfaction baby~"를 흥얼거리는 내 모습을 볼수있음 3
태지- 졸라 신남 울어머니 최애곡 ㅋㅋㅋㅋ 4
Hyperstar-Gang gang 이게 창모지 그냥 듣자마자 창모라는걸 알수있는 전형적인 창모바이브 4
Vivienne-내 최애곡 곡이 아주 재밌음 곡이 재밌어 중독성이 지림 라이브로 얼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곡
셀메오급으로 생각해도된다고 생각함 5
Beretta-영화의 한장면같음 안다영의 신비한 목소리가 한몫함
3
No Regret-이것도 듣자마자 창모라고 느낄수있는 곡임 창모의 감미로운 갬성이 제대로 드러나있는 곡 5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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