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게 회사 일 생각해보면 내 위에 상사가 일 ○○○ 같은 거 시키면 당연히 하기 싫은 거 아니냐?
그건 거 같은데?
뭐 자존심이야 상할 수 있는 문제긴 하지만...........................
아까 플스 올라온 글 보면 뭐 그럴 수는 있겠다 싶다.
자존심 문제겠네
근데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한다면 박동진이 숙이고 해야하지 않을까?
적재적소에 갖다 끼워 넣고 프로젝트 실행시키는 것도 상사의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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