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견과 익버지의 관계가 걱정되는 사람들아
눈을 들어 익버지 데뷔전 성남전을 보아라
당시 교체로 투입하던 팔로세비치를 재교체시키고 물병 발차기 등 대놓고 불쾌감을 표현하는것을 목격한 북붕이들은 몇십억이 공중분해 되는것 아니냐며 단체로 벌벌벌 떨었다.
그러나, 다음 수엪전에서 귀신같이 톱으로 올려 선발 기용하며 이때부터 팔로세비치는 진정한 익버지의 전사로 거듭나기 시작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5골을 몰아치기 시작한다.
그러니 난 걱정안한다. 박동진은 지금 완벽한 익버지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겪고있는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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