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피셜, “새 감독이 선임되더라도 일단 기존 코치진이 유지될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5/0001484097
영입 작업을 주도하는 건 이 대표다. 강원 관계자는 “이 대표가 직접 나서서 감독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아직 (이 대표가) 최 전 감독으로부터 확답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최 감독과 과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함께 4강 신화를 이룬 대표팀 동료다. 이 관계자는 “새 감독이 선임되더라도 일단 기존 코치진이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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