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용 단독 기사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써보는 시나리오
1. 1월 협상 때 북런트 진상짓으로 기성용 빡침
2. 기성용은 1월 협상으로 우선협상이 끝난 걸로 간주하고 전북과 접촉
3. 서호정 단독으로 2번이 알려지자 서울이 '1월 협상은 우선 협상이 아닌 1차협상이다. 우선협상 안 끝났다'라고 말하며 위약금 갖고 기성용과 전북 압박
4. 전북은 협상 올스톱. 기성용도 장고 들어감
5. 그 와중에 북런트 or 기성용 에이전트는 설라 BBC(수호신 분들)에게 기성용이 서울과 계약했다는 거짓된 정보 전달
6. 배신감 느낀 기성용은 서울과 손절하고 K리그 안 오기로 결심.
시나리오 소설 한번 써봤는데 어떤가요. (혹시나 말씀드리자면, 전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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