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마렵다 나랑 장내 아나운서 흉내낼 사람
오늘 경기의 심판진을 소개합니다.
주심 고형진.
1부심 박상준, 2부심 윤광열.
대기심에 설귀선.
경기감독관에 김용세, 심판평가관에 강창구.
VAR에 이동준, AVAR엔 박진호.
이상 여덟 분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선 수 소 개]
네. 다음은 원정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출전 선수를 소개합니다.
13번 오블락, 2번 히메네즈, 22번 헤르모소, 15번 사비치, 21번 카라스코, 6번 코케, 5번 데 파울, 24번 브르살리코, 8번 그리즈만, 10번 코레아, 9번 수아레즈.
이어서 대기 명단입니다.
31번 고메즈, 38번 곤잘레즈, 37번 카무스, 4번 콘도그비아, 26번 세라노, 36번 마틴, 14번 요렌테, 11번 르마, 27번 시메오네, 19번 쿠냐, 7번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령탑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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